업데이트 리뷰
- 최*남
- GV60 2023
- 인포테인먼트
- ccIC·25년04월
- 7일 전
OTA 업데이트가 너무 최소한의 기능 개선만 이루어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만큼 부족했던 부분만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아니라 최근 변경된 제네시스 차량 주행 경고음,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의 호라이즌과 헤리티지 블랙같이 운전하면서 항상 들을 수 있는 효과음이나 소리에 관한 업데이트가 가장 크게 와닿을 수 있으면서 반드시 필요한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기능 개선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소프트웨어에 들어가 있는 사운드 파일만 신형 차량에 적용되어 있는 사운드 파일로 바꾸면 되는 부분 같은데 이런 사소하지만 운전하면서 늘 듣게 되는 부분들을 업데이트 해준다면 제네시스 브랜드의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지 않을까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특징은 쉽게 구형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사소한 것부터 업데이트가 되질 않으니 너무 아쉽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네시스 신규 주행 경고음과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의 업데이트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공통
- 정*문
- GV80 2024~2025 (Coupe 포함)
- 인포테인먼트
- ccIC27·25년04월
- 2일 전
제네시스 뮤직 너무 좋아요
: 음원 리스트에 대한 관리는 필요(이슈있는 아티스트 음원), 음원 추천 기능, 플레이리스트 편집 불가 개선 필요
액티브사운드 좋아요
: 액티브사운드의 미리보기 같은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전자식서스펜션 좋아요
: 하지만 언제 개입했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맵 업데이트 너무 편하네요
: 더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요(통신비 낼의향 있어요)
신규로 추가되는 기능들 모두 좋아요
계속 추가되면 좋겠어요
개인 정보 문제가 있겠지만 원하는 사용자는 개인화 서비스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일정 알려주고 하는것 처럼 추천경로나 추천 음악이나. 추천추천 이런것들
온라인 내비게이션
- 서*원
- G80 2023
- 인포테인먼트
- 고급형6세대·25년04월
- 11일 전
페리된 차량이랑 너무 차이나는거 아닙니까?
네비업뎃이며 제네시스뮤직, 카드키등등 비교되는게
너무 많은데 가능한건은 동일하게 적용부탁드립니다
차 값이 한 두푼도 아니고 차이가 너무나네요
공통
- 이*영
- GV70
- 인포테인먼트
- 고급형6세대·25년04월
- 한 달 전
GV70 페리전모델은 왜 업데이트를 동일하게 안해주는거죠?
현대 기술력이 안된다면 안되서 페리전모델은 못한다고 인정을하고 공지를 띄우세요
그게 아니라면 기술은 되지만 일부러 안하는건가요?
곧 페리모델도 풀체인지모델나오면 버리질꺼 이제 누가 제네시스를 살까요?
프리미엄브랜드는 가격만 비싸게 판다고 프리미엄 아닙니다
추후 서비스가 좋아야 프리미엄입니다
제네시스가 일반 현대차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뭐가있는지 모르겠네요 서비스센터도 공유되서 센터한번 들어가려면 2달이상걸리고 이제 하다하다 업데이트까지 이러니
지금 제네시스 가격이면 외제차 충분히 삽니다
차는 계속 바꾸는 소모품인데 한번 팔고 끝이 아닙니다 부디
잘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통
- 장*석
- GV80
- 인포테인먼트
- 고급형6세대·25년04월
- 7일 전
OTA라는 말이 무색할 수준의 기능지원
1. HUD T맵과 연동기능.
- 안드로이드 무선연동이 가능한데, HUD와 연동이 불가한건 누가봐도 S/W 문제임.
2. 실시간 지도 Update기능.
- 역시나 S/W 업데이트 부분으로 보여지는데, 기능추가 요망
3. 계기판 지도 및 날씨기능 추가요망.
- 현대 및 KIA차에서도 지원하는 기능, 3D네비로 추가금 지불한만큼 기능지원 요망.
GV80 23년식까지 판매되었고 단종된지 1년반만에 사실상 신규기능 업데이트 중단되었네요.
수입차 BMW, 테슬라와 업데이트면에서 너무 부족합니다.
공통
- 장*준
- The All-New G80
- 인포테인먼트
- 고급형6세대·25년04월
- 한 달 전
진짜 계속 인포테이먼트 아무것도 업데이트 안해주고 가만히 계실겁니까?
무슨 구형 / 신형을 이 정도까지 차별화해서 차량을 판매하겠다는건가요
이런 식으로 일 처리 하시면 앞으로 제네시스는 구매 후 신 모델 나오면 나머지 차량들은 구닥다리 되는 격인데
앞으로 차량 구매할 오너들이 신규 오너분들도 계시겠지만 먼저 타고 계시다가 나중에 또 차량 변경하실 분들인데
이런식으로 하면 앞으로 제네시스라는 브랜드가 소비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봐도 비디오 아니겠습니까?
클라스터도 한번 찔끔 업데이트하고 그 뒤로 뭐 아무것도 변화도 없고 그 다음 풀체인지 모델들 나오면 이제 또 그것만 신경쓰실려고요?
진짜 일 좀 하세요 안된다고 맨날 로봇처럼 말 만하지말고요
공통
- 김*성
- G80 2022
- 인포테인먼트
- 고급형6세대·25년04월
- 10일 전
차별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출고된지 몇년됐다고 이러는 건지.. 업데이트도 그렇고 카드기 등 편의제품도 이제는 안나오는 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페리전 차량은 아예 미지원하기로 한건가요?
공통
- 구*모
- GV60
- 인포테인먼트
- ccIC·25년04월
- 2025년 5월 27일
온라인 맵으로 변경이 되면서, 지도 확대 축소 변경시 지도 전체가 잠시 사라지는 등 매우 느립니다.
교차로 지점에서 기존에는 50미터로 확대되었는데, 지금은 25미터까지 확대되어 진입 타이밍을 잡기가 더 힘듭니다.
기존대로 50미터까지만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기존에는 속도별로 사용자가 지도의 확대비율을 지정할 수 있었는데 다시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계기판에 지도가 표시되는데, 그냥 2D지도로 표시하되 확대 축소가 가능하게 변경되면 안될까요?
현재 계기판 지도는 뭘 확인하기도 어렵습니다.
애플 카플레이 연결시 나오는 맵처럼 표시되면 좋겠습니다.
22년 7월 출고시, HUD에는 다음과 다다음 경로 방향이 아이콘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정말로 편리했어요.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내비업데이트와 함께 이 기능을 찾을수 없네요.
제가 G80도 소유하고 있는데, 이 차는 HDA를 켜지 않으면 HUD에 다음과 다다음 경로 방향이 나옵니다.
HDA를 켜면 다음 경로까지만 나오구요.
GV60은 HDA를 켜지 않아도 항상 동일한 영상만 나옵니다. 다음 경로방향만 나와요.
온라인 내비게이션지도
- 권*혁
- GV80
- 인포테인먼트
- 고급형6세대·25년04월
- 3일 전
제네시스는 소 귀에 경 읽기.............
비싼 금액으로 차량 구입한 고객은 떠 들어라!!!!!
우리는 우리의 길만 앞으로 쭈욱 달려 갈테니......
해도 해도 너무한 현대 담당자분...
업데이트 리뷰 공간을 만들어 놓으면 무엇하리....
현대 우리는 단지 고객의 소리만 눈팅한번 하고
돌아서서 잊으면 그만인것을.....
리뷰글이 올라오면 최소한 읽어본 척 이라도 하여야 한는게 아닌지????
고객은 시간 낭비해 가면서 손가락 운동해 가면서 작성하면
최소한의 성의라도 현대여 보이시길....
네비게이션 모든 기능 다 필요없으니
신규 도로 최소한 2개월 기준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길...
수백만원 지불하고 사용중인 HDA2 기능이 무용지물일세....
커넥티드 서비스 월 사용료 \11,000원/\5,500원은
아무 혜택도 주지 않으면서 꼬박꼬박 잘도 빼가는구먼....
공통
- 김*남
- GV80 2023
- 인포테인먼트
- 고급형6세대·25년04월
- 19일 전
* OTA 업데이트의 실질적 제약: 제네시스는 내비게이션에 대해서는 OTA 업데이트를 제공하지만, 클러스터와 HUD의 OTA 활성화를 위해 2022년형 이전 모델은 최초 1회 서비스 센터 방문을 의무화합니다. 이는 OTA의 핵심 가치인 편의성을 훼손하며, 고객에게 번거로움을 안겨줍니다.
* 불안정한 업데이트 과정: 일부 차량은 업데이트 중 오류가 발생하여 HUD 부품을 교환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는 업데이트의 안정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으며, 고가 부품 교환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증폭시킵니다.
*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와의 괴리: 소비자는 8천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프리미엄 차량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베타테스터"가 된 듯한 경험에 불만을 토로합니다. 이는 제네시스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측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총체적인 고객 경험과 가치 제공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 대응 미흡: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OTA 업데이트는 차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제네시스의 현재 정책은 이러한 SDV 시대의 요구에 능동적이고 원활한 소프트웨어 제공 방식을 완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개선 요구사항:
* 업데이트 안정성 및 품질 확보: 업데이트 전 충분한 테스트와 검증을 통해 부품 손상 및 신규 버그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발생 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로드맵 공개: 향후 차량 시스템 전반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획, 내용, 주기 등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 장기적인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 마련: BMW의 BSI, 볼보의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등 경쟁사 수준 이상의 장기적인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및 기능 개선 보증 정책을 수립하여 차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공통
1/10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작업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세션이 만료되었습니다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세션이 만료되었습니다.
계속 이용하시려면 다시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하시면 내가 등록한 차량에 맞는
리뷰만 모아볼 수 있어요.
하루에 3개 이상의 리뷰를 등록할 수 없습니다.
이미 등록된 게시글인지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후, 리뷰 작성해주세요!
내 차량을 선택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분하여 업데이트 리뷰를 작성해보세요
등록한 차량이 없습니다.
소유 차량을 등록한 후 리뷰를 작성할 수 있어요.
※ 보유 차량이 보이지 않는 경우, 마이제네시스 모바일 앱에서 보유 차량을 등록해주세요.
리뷰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보유하신 차량()은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어 리뷰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 다른 차량이 있다면, 마이제네시스 모바일 앱에서 차량을 등록한 후 리뷰를 작성할 수 있어요.